죽었다. 해방이다

죽었다. 해방이다

석두 2 3,391
하나. 넨내의 털에서 해방
둘. 넨내 지켜주기에서 해방
셋. 넨내 눈치 안보고 외출하는 즐거움
넷. 그런데 혼자 밖에 나가기가 싫다. 사람들이 공통적으로 물을게다.
"강아지는요?" 그래서 못 해방.

관심가져주셔서 고맙습니다. 

Comments

민이아니얌~*
저도 가끔 멀리 어딘가 떠나고 싶어도 애들때문에 어려울때가 많은데
언젠가는 저도 해방 되겠지요... 
★쑤바™★
ㅠ_ㅠ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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